몇년전 죽은친한오빠가 나타나서 저와 꿈에서친구인데 누군지는모르겠고 죽은오빠지인과 넷이 차를타고밥을먹으러가자해서 탔는데 생각해보니 오빠가 죽었다는게생각났고 이맘때쯤인가..밥이먹고싶은가 생각한는와중에 기찻길에서 우스면서 시동을껏다켯다하는겁니다 그래서 하지말라고 애원하는중 화면이바뀌어 하늘같은곳에상가집인데 저희엄마가검은상복을입고 가슴치며울고계셨는데 제 장례식인거같았어요 제가울면서 엄마를보고 소리지르고 엄마를 잡으려하는데 엄마는 제가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것같았고 그러는와중에깨었습니다